유역비를 잇는 전형적인 남방 미녀, 종추시(钟楚曦)

오늘 소개해드릴 연예인은 종추시, 종초희(钟楚曦)라는 배우입니다.
광동성 광저우시 출신
1993.3.18일생
168cm, 47kg
혈액형은 O형입니다.

 

종추시의 아버지는 IT계열의 종사자이고 어머니는 방송MC 였는데 모친의 영향으로 3살 때 부터 무용을 배웠다고 합니다.
2003년 종추시는 광동무도학교(广东舞蹈学校)에 입학해 6년간 무용을 배웠고 그 과정에서 미술쪽에 흥미를 느껴 소묘와 수채화를 연습했다고 하네요. 무도학교 재학 당시에 각종 부장 및 방송부반장까지 맡으며 재능을 보였다고 합니다. 그 후 2010년 상하이희극학원에 입학했고 지도교수의 도움 하에 연기쪽으로 전향하며 각종 장학금을 휩쓸고 2013년 애적부산과<爱的妇产科>에서 간호사 역할로 데뷔하게 되고 그후 매년 꾸준히 수많은 작품을 찍으며 스타가 되었습니다. 
대표작으로 2018년 신탐포송령<神探蒲松龄>, 방화<芳华>, 탈단고급《脱单告急》 등이 있습니다.

설리와 비슷한 잇몸미소가 매력적인 배우인데요, 극 중 활발한 역할에서 찐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. 전형적인 남방계열 미인 상이네요. 
후속작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. 그럼 종추시의 사진 보시죠~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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