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경유학1 중국 유학 시절 회상... 2014년 중국에서 대학교 다닐 때 휴가를 쓰고 몰래 면접을 봤다... 영어 작문 시험도 있고 어려웠다... 문득 옛날 학교 다닐 때가 생각이 나서 글 써보려 한다. 처음 중국을 갔던 때는 2013년 학교에서 갔던 여행이었다. 북경의 모 대학 초청으로 북경에서 4일이었나 대략 1주일 안 되는 기간동안 여행했었는데 가기 전에 생각했던 중국의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놀랐고, 술담배는 신분증 검사를 안 하는데 피시방은 신분증 검사를 하는 놀라운 문화에 놀랐었다.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에 중국어가 많이 핫했었던 것 같다. 중국어 학원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중국 주식에 투자 하라는 책도 많이 나오고 했었으니... 또 당시에 영어는 흥미가 안 생겼는데 중국어는 새로워서 재밌게 배웠던 것 같다. 고등학교 방과 후에 유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HSK시험보고 그.. 2021. 10. 13. 이전 1 다음